파워큐 골드

태평농법으로 지어진 곡물들과 뿌리채소, 열매, 해초류, 과일 등
(현미, 보리, 밀, 옥수수, 찰현미, 콩, 참깨, 율무, 흑깨, 적두, 수수, 차조, 흑콩, 질금, 삼백초, 어성초, 케일, 솔잎, 알로에, 뽕잎,
명일엽, 무청, 오가피, 복분자, 산수유, 사과, 마, 김, 미역, 다시마, 표고버섯, 식염, 녹차, 차가버섯, 바나나, 자일리톨, 감초,
유산균, 올리고당, 석이버섯, 로얄제리, 프로폴리스)

파워큐는 일반 농법이 아닌 태평농법이라는 농사법으로 지어진 곡물들을 가지고 만든 생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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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농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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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방식 그대로 농사를 짓는 태평농법은
현존하는 농법 중 자연의 방식과 가장 가까운 재배방법으로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지 않고, 자연의 순리대로 농사를 짓는 방법입니다.
지금의 농사법은 씨를 물에 담궈 그 씨가 숨이차 싹부터 띄우고 뿌리가 내리고 난 다음 모종으로 땅에 심는 방법인데,
태평농법은 마른땅에 볍씨를 직접 파종하기 때문에
볍씨가 살아남기 위해서 물과 영양소를 땅 속 깊이 뿌리를 내리게 되어
생명력이 강해 집니다.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미생물과 벌레 등 천적을 이용하여 농사를 짓고
병충해 방제 및 제초를 위한 약제 살포나 별도의 시비 없이 농사를 지으며,
거기서 자랐던 농산물의 부산물을 다시 자연으로 돌려주어 흙의 생명을 이해하고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지 않으며
특별한 가뭄을 제외하고는 물대기도 하지 않습니다.


태평농법의 언론보도 자료
<KBS 생방송오늘, 환경스페셜-자연으로 돌아간 논2부, 흙이 죽어간다>
<KNN 뉴스아이> 등
수차례 언론에 보도된 바 있는 태평농법은 농림수산기획부 기획과제로도 채택이 되었다고 해요~


지금 하는 농사법은 볍씨를 물에 담어 볍씨가 숨이 차 싹을 트고 뿌리를 내리는
질서가 틀어진 농사법을 하고 있어 뿌리를 30cm정도밖에 내리지 않는 반면
태평농법으로 지어진 볍씨들은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는 질서에 맞는 농사법이라
2m 정도 뿌리를 내려 태풍이 와서 쓰러져도 자기 스스로 다시 일어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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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약사님 생식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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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서적 : 암.당뇨.비만을 고친 사람들 (김용태 지음)